그레이스톤, GREYSTONE을 소개합니다.

그레이스톤의 시작과 매체에 소개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두창저수지 뒤쪽으로는 구봉산이 감싸고 예전에는 이곳을 골안(골짜기안)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요즘도 지역에서는 골안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거래처 명세서에 그레이스톤까페는 골안까페로 표시하시네요

산과 저수지가 있어 포근하고 아늑한 이 곳은 서울에서 한 시간 정도 거리여서 부담없이 찾으실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레이스톤의 시작은 이러한 곳에 만들어지는 그레이스톤 그레이스톤 풀빌라 & 펜션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 곳에서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건축을 하고 나서 EBS 건축탐구집과 같이 여러 방송사에서 출연요청이 있었지만 양해를 구했었지만 SBS 좋은아침 하우스편에는 출연을 하기로 했고 처음으로 방송이란걸 해봤습니다 

자세한 것은 SBS 공홈이나 WAVVE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짤막한 클립영상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programs.sbs.co.kr/culture/goodmorning/clip/55599/OC464686322